안양천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 광명불교환경연대, 광명YMCA를 비롯해 광명시민단체협의회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한다. 오는 16일(월) 오전 10시 30분 기아대교를 출발해 철산대교까지 안양천길을 따라 걸을 예정이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고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요구하는 마음으로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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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 광명불교환경연대, 광명YMCA를 비롯해 광명시민단체협의회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한다. 오는 16일(월) 오전 10시 30분 기아대교를 출발해 철산대교까지 안양천길을 따라 걸을 예정이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고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요구하는 마음으로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