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토론회가 뭔 의미가 있겠는가?
무한경쟁의 시대에 내것은 절대 잃을 수 없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식의 반시장적 조치를 어떻게 이해를 할 수가 있나?
의미도 없고, 쟁점도 없고, 아무런 대안도 없고, 더 나아가 의사결정의 주체가 될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끼리 한풀이 한마당 한것 아닌가?
그것을 마치 전체의 여론인양 침소봉대하는 광명시민시문은 이름부터 바꾸어야 할 것이다.
내가 지어주는 '광명왕따신문'이 어떤가?
원래 70년대 부터 있던 광명재래시장은 1995.12.31.화재로 인하여 패쇄되고 70녀도 부터 있었다는 현재의 상점들은 인근 주택을 용도변경과 소방도로를 점유하여 상행위를 하고 있다. 광명재래시장 자리에는 크로앙스가 건축되여 있고 현재의 광명상점들은 전통재래시장은 아니다. 짝퉁인 것이다... 더이상 시민들을 기만 하면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