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광명에서 살고 싶다. 독자 의견글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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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가 잘 복원되어 생명이 살아 숨쉬는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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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이 2003년 새해 특집으로 기획한 "살고싶은 광명, 떠나고 싶은 광명"이 이번호(창간준비32호)로 마무리 된다. 이 특집을 통해서 시민신문은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현황을 짚어보면서 살고 싶은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독자여러분과 나누었다. 분야별로 총 8번에 걸쳐 연재했고 광명시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들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서 분석해 보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았다. 지금까지 연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총론) 광명시 지도만 바뀐다. 신년기획을 정리하면서 독자들과 함께 "나는 이런 곳에 살고 싶어요."라는 독자들의 소망을 모아보려 한다. 정말 바람직한 광명의 모습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들은 기사 아래의 덧글 달기에 자기 의견을 써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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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신문 이승봉 편집인 kmtim@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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