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일반행정 등 8개 분야, 32개 시책, 189개 세부지표로 지방행정의 전 분야가 해당되는 평가로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는 각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광명시는 2007년에는 시 개청이후 최초로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혁신 평가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민선4기에 들어 4년 동안 대통령상 5회, 국무총리상 2회, 장관상 등 60회의 상급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변화하는 미래 도시 광명을 위하여 전 공직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나가 되어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맡은바 업무에 충실했고,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뒷받침되어 이와 같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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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충복심기 광명에서 시장 국회의원 장관 했지 진정으로 시민에게는 무엇을 했을까?
양아치가 광명에서 진정한 갑구의 선량들은 공천하지 않고 광명의 쓰레기를 공천하고..
광명갑구의 시민을 우롱하는 공천장사 한나라당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