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으로 날아 온 유시민과 박영선
광명으로 날아 온 유시민과 박영선
  • 강찬호 기자
  • 승인 2012.04.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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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주말 유세, 이언주 지원차 광명을지역 나란히 방문
광명을 민주통합당 이언주 후보는 선거 마지막 역량을 집중하기위해 현수막을 교체했다. 이명박 정권 심판, 공직생활 18년 전재희 심판을 전면에 내세우고, 유권자 선택을 호소했다.
광명을지역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 단일화를 이뤘다. 경선을 치른 김성현 후보(오른쪽)과 유시민 대표가 주말인 9일 오후1시30분. 하안사거리 유세에 참여해, 야권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정당 투표는?
야권연대 과시. 장면1. 유시민 대표가 이언주 후보에게 스카프를 매주고 있다.
이언주 후보는 통진당의 보라색 손수건을 목에 매주며 화답했다.
유권자들의 시선.
이어 같은 날 박영선 후보도 철산동을 방문해 이언주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두 번째 방문이다.
박영선 후보의 지원에 힘입어,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하는 이언주 후보와 박승원 도의원. 기호는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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