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학광산동굴서 ‘패션쇼’ 개최...입장객 30만 돌파 밝혀
시, 가학광산동굴서 ‘패션쇼’ 개최...입장객 30만 돌파 밝혀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3.09.02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는 9월1일 가학광산동굴 30만명째 입장객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8월11일 20만명 입장객 입장 발표 이루 20여일 만에 3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30만명째 입장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하루 전인 8월31일 ‘가학광산동굴 패션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시장, 김문수 도지사,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등과 시민350여명이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패션쇼를 위해 지난 7월 한국모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행사를 준비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남녀 모델이 참여해 보석 액세서리와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슈퍼모델 출신인 이선진, 이화선씨가 광명동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