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 2월27일 시청 직원식당이 휴무하는 날(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도시락 제조·판매 업체에서 도시락을 주문해 함께 식사했다. 그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나누기 사업에 쓰여 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광명시는 지난 26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구매 및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회적기업의 홈페이지(gmsocial.or.kr) 개설 운영하여 사회적기업제품의 구매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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