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판 제막식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해당 지역구시의원 및 단지 입주민들이 참석하여 안전아파트의 제막을 축하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입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부설주차장, CCTV 등 공용시설물의 설치 및 보수를 위한 상사업비로 각각 2천만 원을 지원하여 안전아파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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