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는 몇몇 고교 학부모들의 이기심(진성, 북고등..)과 사립재단의 비협조
둘째로는 경기도교육청은 가만히 있는(조용히) 지역은 절대로 평준화 시켜
주지 않는다. 안양, 의왕 지역 학부모들의 거샌 항의로 그 지역이 평준화
되었음은 주지할 일이다.
세째로는 말만 번지르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몸사리기다.광역의회 역시
서로 건설위 들어가서 광명시 발주공사 따먹을 일이나 신경쓰지 교육 걱정은
하질 않는다.시장 역시 추진력 있게 일을 주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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