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윤중로 벚꽃 축제 |
봄을 가슴 속 한가득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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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길. 벚꽃 축제기간이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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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받으며 윤중로 벚꽃길을 걷는다. 여의도가 직장이라 동료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벚꽃놀이를 나섰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윤향기님의 '벚꽃 만나다'란 시로 윤중로의 풍경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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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나다/ 윤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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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길 떠나는 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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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을 이용해 화사한 봄꽃 터널을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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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맞은 처녀들의 얼굴에 핀 웃음꽃이 싱그러움을 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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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화가들이 봄꽃처럼 화사한 얼굴을 그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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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어때요? 그러나 요즘 디카의 등장으로 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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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도 망중한을 즐긴다. 아직도 날씨는 쌀~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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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놀이는 밤이 제격. 불빛에 반사된 꽃들이 더욱 신비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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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벚꽃 사진을을 수채화 기법으로 바꿔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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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벚꽃 아래 풍경.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이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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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4. 9 사진:김은주시민기자 편집:이승봉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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