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계층에 일거리 제공한다.


광명시는 소외계층 지역주민들의 일거리 창출을 위힌 공동작업장을 설치 운영한다.
공동작업장은 5월 10일(월)부터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정부자)내 강당에 설치되었으며서 관내 조명타운과 인근 50여개 희망 업체들로부터 외주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는 공동작업장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 확대와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구축 및 소득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일거리욕구를 가진 지역 주민들에게 일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통해능력에 맞는 일거리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며 관내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작업장을 더 확대 운영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자료제공

2004. 5. 12이승봉기자

이승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