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상용직 노조의 이유 있는 항변 | ||||
2003. 5. 14.김성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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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청 본관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중인 상용직노동조합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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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로 농성시작 17일째를 맞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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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각 지방자치단체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상용직 노동조합 광명지부가 광명시청 본관앞에서 지난 4월 28일부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 ||||
상용직 노조의 농성이 장기화 되면서 광명시청 직원들과의 마찰이 빚어지기도 한다. | ||||
지난 14일에는 부시장 면담을 요구하다 시청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농성 조합원이 넘어져 안경이 깨지고 머리를 다치는 일도 발생했다. | ||||
@ 투쟁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광명지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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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일용직 공무원들은 광명시청 각과에 속해 있으면서도 노동조건은 최악의 상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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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신문 김성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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