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
위험지 제방공사가 끝난 지가 지난해 일이다. 그런데 당시 공사 진입로가 복구되지 않고 있다. |
2003. 6. 4. 강찬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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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애기능 약수터 주변 위험지 제방공사를 하고 아직 복구하지 않는 공사 진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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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능 약수터 주변 위험지 제방공사가 끝난 지가 지난해 일이다. 그런데 당시 공사 진입로가 복구되지 않고 있다. 당시 담당 공무원은 공사가 끝나면 나무를 심어 복구한다고 하였다. 약수터를 찾고, 등산을 하는 이들에게는 산에 피해를 주지 않는 좁은 오솔길이면 족하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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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신문 강찬호 기자tellmec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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