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前대통령, | |
1965년 한·일협정 관련 협상회의 자료를 통해본 박정희 정부의 반민족 굴욕 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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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탑골공원 앞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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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광복절) KBS ‘일요스페셜’을 통해 1965년 한·일협정 관련 비밀문서가 일부 공개되면서 ▲ 한·일협정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미국의 역할 ▲ 한·일협정 체결이전부터 당시 공화당이 일본기업들로부터 불법정치자금 6천600만달러(60년대당시) 수수 등의 내용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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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문제 연구소의 문병준(서울 남서 지부장) 부회장은 “이런 역사적 사실이 오늘까지도 명명백백하게 우리 국민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 “며 “한일협정 협상 자체도 졸속으로 이뤄졌지만 몇 가지로 정리하면 | |
▲문병준 민족문제연구소 서울남서지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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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체결이전에 일본 기업으로부터 이미 엄청난 정치자금을 받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정권을 움켜진 그 모습은 민족 배반자 모습 그 자체이다”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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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8. 17 허정규기자/정치.사회부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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