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임정미 2004-10-08 20:55:40 더보기 삭제하기 해학이다.웃으면서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2004-01-01 22:41:04 더보기 삭제하기 ㅎㅎㅎ 그래서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나왔나봐요..새 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김경미 2004-01-01 22:41:04 더보기 삭제하기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문현수 2004-01-01 22:41:04 더보기 삭제하기 광명에서 제일 아름다운 두미녀가 이곳에 오니까 있네그려..^!! 이 하 2004-01-01 22:41:04 더보기 삭제하기 그런데 미운데 인절미를 정성껏 빚을 수 있나요. 내 아는 분은 미운 분의 이름을 벽에 걸고 매일 108배를 하다보니 미움이 없어졌다나요. 그리고는 다시 만난데요. 다들 아름다운 분들 같아요.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이 하 2004-01-01 22:41:04 더보기 삭제하기 그런데 미운데 인절미를 정성껏 빚을 수 있나요. 내 아는 분은 미운 분의 이름을 벽에 걸고 매일 108배를 하다보니 미움이 없어졌다나요. 그리고는 다시 만난데요. 다들 아름다운 분들 같아요.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