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국회의원, 탄소중립과 원전안정을 위한 22대 국회의 과제 연속세미나 개최
양이원영 국회의원, 탄소중립과 원전안정을 위한 22대 국회의 과제 연속세미나 개최
  • 신성은 기자
  • 승인 2024.05.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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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원전안정을 위한 22대 국회의 과제 연속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 기준을 충족하고, 원자력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22대 국회의 의제와 이슈, 과제를 살피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이원영 의원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친원전 정책'과 CF100 추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방관하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 입법적 과제를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사)에너지전환포럼,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박정현 박지혜 임미애 ,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자 서왕진, 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 윤종오 공동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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