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축제, 나눔의 축제, 희망의축제'를 꿈꾸며 2004. 9. 17(금)~19(일)까지 펼쳐진 "제3회 광명시평생학습축제"를 따라가 보았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표정을 담았다.
▲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 '내가 만드는 소품' 코너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다.
▲ 공연을 위해 삐에로 분장을 한 배우
▲ 조각칼로 나무를 다듬어 작품을 만드는 어린이들 표정이 진지하다.
▲ 그 동안 갈고 닦은 선무도 시범을 보이고 있는 한 가족
▲ 함께 나누는 '그루장터'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아이들
▲ 추억의 놀이 중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
▲ 하늘공동육아 어머니들이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 나무를 이용하여 잠자리를 함께 만들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
2004. 9. 21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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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동안 행복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