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바람몰이를 하고있는 열린당! 문이 열려선지 새들이 마구마구 몰려드느만. 과연 새들이 모여서 개혁의 주체를 운운할수 있는것인지 또 며무엇을 개혁 하겠다는것인지 .... 껍데기만 요란 한것같아 사기당하는 느낌이 가시질 않으니 이를 어이 할까? 오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는것도 문제는 있다지만 서둘러 빈자리 억지로 채우려 하는욕심보다는 한발 늦어도 진정한 개혁적 인물이 필요한것 아닐까? 아뭏튼 노란 색까지 도둑질(?)했으니 뭔들 못하겠는가 마는 아뭏튼 밥맟이 없다. 배고프다 떡국이나 한그릇 끌여야 겠다. 한살 더먹고 더가르켜 줘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