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동안 그들이 해왔던 죄악을 일일이 나열하지 않더라도,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해일제국주의의 총알받이로, 수많은 우리 여성들을 정신대로 내몰았으며,해방후 사주가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언론인으로 규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죄는커녕 계속되는 반민주적인 독재권력에 빌붙어 5ㅇ년을 넘게 밤의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생명력을 연장시켜 왔던게 자명한것 아닌가!
그러니 조선일보가 명계남만 무서운게 아니라 온국민이 치떨리더게 두려운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그들과의 싸움을 포기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하루에 한걸음씩이라도 아니,한달에 한걸음씩이라도 그들과의 싸움전선에 다가갈수만 있다면 언젠가 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열릴수가 있지 않을까??.....
친일청산의 완성은 조선폐간이고,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완성도 조선폐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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