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무슨기자냐 작년부터 체육대회다.낚시간다.하며 이곳저곳을 다니며 뜯어간 돈 다쓰고 저희들끼리도 싸움질이나하며 어느놈은 수년간 불법 포장마차까지 하며 이리저리 공갈이나치는 놈등 숫하게 많은 기자양반들 경인일보와 몇몇 명외에는 기자라는 자질도 없는 분들아닌가베.제대로 배우고 기자한다고 하시오.
이해가 간다. 시청홍보실은 썩어가는 기자 양성소이다.특히 홍보과장 .계장은 기자들에 대한평에 대해서 이해가 간다. 기사도 한줄 쓸줄모르면서 드나드는 기자. 조직을 만들어서 행세나부리면서 돈이나 갈취하는 기자. 관공서 드나들면서 비리를 통해서 돈이나 갈취하려고하는 기자.한심한 기자들 등등이 있다.그러나 그렇지 않는 기자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한다. 그날 조직의 이 총무 행위는 .....시청홍보실은 한번쯤 되돌아 봐야한다. 특히 강과장 이계장 당신들의 행위가 과연 ...사이비 기자을 만들 않기르ㅡㄹ 바라면서 강 기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