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평생학습, 희망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널리 알려진 (주)유한킴벌리의 대표이사 문국현 사장은 평사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최고경영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것은 유한킴벌리 모델이라 불리는 새로운 경영방식입니다. ‘4조2교대 근무조’를 국내에서 처음 실시하여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최고경영자로서 이른바 ‘뉴패러다임 운동’의 선봉장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 중 ‘사람입국 신경쟁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뉴패러다임의 전도사’로 왕성히 활동하는 문국현 사장의 교육과 윤리,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혁명에 동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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