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에살고잇는 시민입니다.
한번도 동네마트에서 물건을 산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구로나금천의 대형매장으로 갑니다.
시민들은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양하고 물건좋고, 값도싸다면 동네슈퍼갑니다.
그런데 현금영수증도 안해주는 동네슈퍼로 가라구요
기름값이 더들어도 서울로나갑니다. 여론조사좀해보세요
재래영세상인및 소수의 슈퍼상인들보다 인구32만명의 소비자 주권이
더욱 중요합니다.광명만 아니된다는 사고는 정말 웃기는일입니다.
장보러 인근 서울지역으로가서 처량하게 시민들 생활하고있는데
이제는 광명역까지 가서 장보러 가라고요..
자기들 살려고 인구32만명 죽이려는 작태 정말 한심한 생각들입니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여기저기 경쟁이 존재하는
자본주의 경쟁 사회란걸 잊지말았으면합니다..
대형마트는 광명역 쪽에 설치하면 되겠네요. 굳이 대형마트를 이용하려 할 때는, 구로 등지로 가는 것보다 길도 덜 막히고 훨씬 좋겠어요. 시내 중소상인도 살고, 광명시 환경도 살고 일석 삼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