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아울렛 철산점 문을 연 첫 날, 울고 웃고 시비 교차
2001아울렛 철산점 문을 연 첫 날, 울고 웃고 시비 교차
  • 강찬호
  • 승인 2008.02.29 08:5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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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청소년 2008-03-09 22:21:40
임대료문제에 있어서 안일하게 대응한 파보레도, 2001아울렛 자리에서 8년이나 노점상 운영해온 분을 하루만에 저렇게 쫓아내는 이명박 정부와 2001아울렛도 다 똑같다. 역시 세상은 강자의 편인가??

광명인 2008-03-06 08:53:44
광명시 32만시민들의 불편을 한방에 해결한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정말 이렇게 32만이 살고있는 곳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없다는것 자체가 아주 놀라운 일인것 같습니다.

광명시민 2008-03-05 23:51:53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맞겠지요?
힘없고 돈없는 노동자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주장해도 구속이되고 이랜드의 박성수는 노동법, 근로기준법등 각종 법을 다 위반해도 경찰조사조차 받지 않고 있습니다.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이 있는 자를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이랜드 물건 사지않습니다.
이랜드같은 기업은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명시민 2008-03-05 23:50:54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맞겠지요?
힘없고 돈없는 노동자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주장해도 구속이되고 이랜드의 박성수는 노동법, 근로기준법등 각종 법을 다 위반해도 경찰조사조차 받지 않고 있습니다.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이 있는 자를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이랜드 물건 사지않습니다.
이랜드같은 기업은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2008-03-02 08:15:17
광명시 철산동의 새로운 명소와 쇼핑문화를 확 바꿀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이런 쇼핑시설이 앞으로도 여러곳에 추가로 더 설치되었으면 합니다.정말 진심으로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의 오픈을 광명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를 드립니다.경축2001아울렛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