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장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변화의 징후이고 변화다. 늦은 밤 광명7동을 지나다 나란히 붙어 있는 두 개의 펼침막을 마주쳤다. 둘 다 좋은 느낌.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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