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정당투표 결과 광명시는 236,672명 선거인 수 중 110,491명이 투표해 통합민주당이 34,932표(32%), 한나라당이 39,963표(36.3%), 자유선진당이 5,710표(5.2%), 민주노동당이 5,785표(5.3%), 창조한국당이 4,894표(4.5%), 친박연대가 9,510표(8.7%), 진보신당이 3,570표(3.3%)를 득표했다.
광명갑구의 경우는 총 선거인수 132,590명 중 60,170명이 투표해 통합민주당이 19,742표(33.2%), 한나라당이 21,358표(35.9%), 자유선진당이 3,413표(5.7%), 민주노동당이 2,738(4.6%), 창조한국당이 2,541표(4.3%), 친박연대 4,884표(8.2%), 진보신당이 1,748표(2.9%)를 얻었다.
광명을구의 경우는 선거인 수 104,082명 중 50,231명이 투표했다. 이 중 통합민주당이 15,165표(30.5%), 한나라당이 18,568표(37.4%), 자유선진당이 2,295표(4.6%), 민주노동당이 3,040표(6.1%), 창조한국당이 2,352표(4.7%), 친박연대가 4,613표(9.3%), 진보신당이 1,820표(3.7%)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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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과 을의 퍼센트비교해서 투표수 차이도 너무 나네요.
뭔가 잘못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