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얀마 이재민 돕기를 위한 시민사회 지원 활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명지역에서도 활동이 시작됐다.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광명지부와 사회적기업 열린사회는 30일부터 8월1일까지 철산동 농협 앞에서 후원금 모금, 바자회 등을 통해 모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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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얀마 이재민 돕기를 위한 시민사회 지원 활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명지역에서도 활동이 시작됐다.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광명지부와 사회적기업 열린사회는 30일부터 8월1일까지 철산동 농협 앞에서 후원금 모금, 바자회 등을 통해 모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