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에 전국이 뻥 뚫렸습니다. 방역에 전국이 비상입니다. 농가의 시름은 깊어가고 방역 행정 누수에 국민은 불안합니다. 평소 안전망이 그 만큼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농가는 농가대로, 방역 행정은 행정대로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인간 중심주의의 한 켠에 수 많은 가축들이 무참하게 살육되고 있습니다. 가축들의 사육환경을 진단합니다. 가장 억울한 것은 누구일까요?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수(시민정책연구소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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