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푸른멘토회, 대보름 맞이 척사놀이 푸른멘토회는 광명시립청소년대안교육센터(구 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 소속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자치 모임이다. 1기부터 7기까지 활동하고 있다. 매년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하고, 연말이면 자체 송년행사를 갖고 한 해 활동을 결산해왔다. 푸른멘토회 척사대회는 작고 소박하게 준비됐다. 손수 음식을 준비해와 서로 음식을 나눴다. 윷놀이와 퀴즈놀이를 하며 조별 경연을 펼쳤다. 행사 중간중간 웃음이 '빵'터지기도 하며 어울렸다. 대보름은 한 해 액운을 쫓고 한 해를 잘살고자 하는 공동체성을 확인하는 절기이다. 지역에는, 청소년들 곁에는 '푸른멘토회'가 있다. 곁을 지키며 '푸른세상'을 연다. 윷이야!! '멘토도'가 나오면 '대박'이다. 한 방에 윷판을 '졸업'할 수 있다. '윷' 보다 좋은 '멘토도' 나와라. 착한정치협동조합 운영위원장인 양순필 통합진보당 후보도 인사차 들렀다, 아예 말을 놓으며 눌러 앉았다. 선거운동은 언제하나~.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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