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물과 사건을 보는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줄지어 이동하는 개미떼가 마치 시청 앞으로 몰려드는 붉은 악마들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개미의 모습니 서로 구별되지 않듯, 거리응원에 참가하는 붉은 악마들도 잘 구별이 되지 않거든요.하지만 개미는 개미고 붉은 악마는 붉은 악마겠지요.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우리의 에고가 살짝 바꿔 놓는 기술을 발휘하였나요?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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