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식당에서 식사하다가 고기 질기다고 영양사 앞에서 퉤~ 하고 뱉어버리고 난리쳤다는 그 전설의 관장.....도대체 저런 사람을 왜 편들어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 정말. 그 영양사 그 때문에 공황장애 왔다면서요? 저런 사람이 무슨 복지관의 관장입네, 사회복지사입네 하는지
댓글중에 어이가 없는 댓글이 좀 있어서 어이가 없네. 무서워서 벌벌떠는게 기관의 횡포때문인지 아니면 그걸 운영하는 관장때문인지잘 돌아봤으면? 저정도면 관장 본인 아니세요?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의 신청 4일전에 계약 해지한걸 문제삼는거 자체가 이미 논지를 벗어난 논제 아닌가 싶은데요. 문제는 하안복지관장의 횡포 아닙니까? 초점을 어디다 맞추세요 지금 ?
김의원 실망입니다☆☆☆☆☆☆
제261회 임시회 본회의장 자유발언(광명도시공사관련)때는 노동자인권을 위해 싸우시는 것 같더니 다 연기였네요.
똑같이 갑질 당해도 어느 기관 소속이냐가 중요한가봅니다. 도시공사직원만 사람이고 복지관 직원들은 동물입니까?
사회의 '을'을 위해 일하시는줄 알았는데 역시나 '갑'의 편이신가보네요. 이전 기사를 보니 채용 과정도 굉장히 미심쩍은 부분이 많던데 복지관 측은 단순 직원실수로 서류점수표를 분실했다고 하더군요? 이 기사를 잃은 지원자들 심정은 생각해봤습니까? 갑질당한 복지관 직원들 심정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