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나 코너 진행자들은 기자 등록을 하여야 함
광명시민신문 홈페이지가 완전히 개편되었습니다.
본지 기술이사인 정철훈님과 김강균님의 수고로 신문 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광명시민신문 독자들을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기사제보, 시민발언대와 구인구직, 사고팔고, 행사안내, 이럴땐 Q&A(황재연의 법률상담)을 빼고는 일반 독자가 글쓰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시민기자나 코너 진행자들은 기자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기자등록은 전화 2614-1224 정중한 기자에게 문의하거나 본지 메일로 이름, 로그인 ID와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
글쓰기는 시민기자 글쓰기를 클릭한 뒤 로그인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웹상에서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듯 글쓰면 되고, 사진을 넣기 원하면 가로 500픽셀 사이즈로 맞춰 원하는 곳에 상단의 이미지 삽입 누르신후 파일을 업로드하면 됩니다.
그림넣을때 나타나는 상자에서 먼저 업로드를 체크하시고 파일을 찾아 지정한 후, 서버로 전송 버튼 을 누르고 ok을 누르면 됩니다.
잘 올라갔는지는 그 자리에서 확인이 됩니다.
보다 자유로운 글쓰기를 위해 정철훈님이 배려한 것입니다.
보다 알찬 신문을 만들기 위해 늘 함께 해 주시는 동지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4. 8. 30 이승봉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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