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전,의경 어머니회 '초복맞이 삼계탕 파티' 열어 줘
광명서 전,의경 어머니회 '초복맞이 삼계탕 파티' 열어 줘
  • 이승봉기자
  • 승인 2005.07.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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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서장 김석암)는 15일 경찰서 전·의경 식당에서 서장 및 이원영 국회의원, 김춘경 전·의경 어머니회 회장, 전·의경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수박 등  음식을 준비하여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전·의경 대원들을 위한 파티를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는 7월중 생일자 파티를 겸해서 케익 절단식도 함께 가졌는데, 이원영 국회의원(광명시) 및 서장도 함께 참여하여 대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고취시켰다.

이날 생일을 맞은 수경 김일문(24세) 등은 “삼계탕 먹고 힘내서 남은 군생활도 열심히 하겠다”며 즐거워하였다.

2005. 7. 18  /  이승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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