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이 가볍고 자유로우리” |
- 평생학습원 회원의 날 ‘마음에서 울리는 배움과 나눔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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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송년회겸 회원의날 행사를 하고 있는 평생학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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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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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의 배움의 너무 즐겁다. 그리고 무엇인가 한다는 것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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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며 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종 모양의 종이에 수강생들의 덕담이 담겨져 있다. 종 그 자체만으로도 볼거리지만, 그 안에 새겨진 수강생들의 마음이 엿보여 더욱 빛난다. 이렇게 마련된 작품들은 행사장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참가한 수강생들이 마음으로 배움의 즐거움과 소망을 담아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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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8 강찬호기자tellmec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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