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는 절망이 아닌 희망의 역사다.
대한민국사는 절망이 아닌 희망의 역사다.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07.11.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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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평생학습원, 11월 더불어숲 한홍구 교수 초청강연.

광명시평생학습원(원장 김홍규)은 매월 진행하는 명사 초청 특강 셋·木 대화마당 ‘더불어숲’(이하 ‘더불어숲’)의 11월 강연자로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를 초대한다. 매월 진행되는 더불어숲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명사 초청 특강이다.

강연은 오는 11월 15일(목) 저녁 7시부터 광명시평생학습원 2층 강당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대한민국사는 절망이 아닌 희망의 역사다.’이다.

한홍구 교수는 “역사적 교훈을 통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다시 반복되는 우리 현대사 속에서 정통성을 찾고 바로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동안 더불어숲에는 신영복, 신경림, 홍순명, 김성수, 백기완, 김현, 박재동, 원경선, 박원순, 이해인, 강준혁, 이건용, 김도향, 스티브 린튼, 이정호, 손석희, 한비야, 신숙옥, 채규철, 윤구병, 문국현, 박노자, 두봉 주교, 도법 스님, 최재천, 원경선, 이이화, 이현주, 최일도, 김성묵 선생이 강사로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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