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화통일은 ‘빵’이다 평화통일은 ‘빵’이다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우리 YMCA(광명, 부천, 전주, 여수)는 한반도 평화와 대북교류를 위한 지도자들의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평화순례를 다녀왔습니다.눈을 크게 뜨면 보이는 길 건너 북한 땅 형제들에게 생명의 밀가루를 선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YMCA 회원들은 우수리스크역의 기차 물류 환적장에서 북한 형제에게 보내는 밀가루를 보았고, 만졌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밀가루를 북한행 화물열차에 싣는 러시아 노동자들과 악수도 나눴습니다. 마치 북한 형제와 손을 맞잡고 감격과 환희의 함성을 지르는 축제의 마당과 같았습니 우리동네 | 광명YMCA | 2019-08-30 10:50 우리가 변화시키는 광명, 스무살 청년 "광명YMCA" 우리가 변화시키는 광명, 스무살 청년 "광명YMCA" 아이들아, 일상에서 승리하라1994년 광명YMCA가 개소하면서 광명지역의 교육개혁운동을 시작했다. 열린교육과 촌지없애기운동, 좋은아버지모임 등을 펼치다가 우리 손으로 대안학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세운 학교가 바로 ‘볍씨학교’이다.전국최초 초등대안학교라는 타이틀과 함께 ‘지역학교’를 표방하는 볍씨학교는 광명에 살아야만 다닐 수 있기에 볍씨학교에 다니고 싶다면 광명으로 이사를 와야 한다. 학교와 마을을 분리해서 볼 수 없다는 교육철학 때문이다.초등1학년부터 8학년(중2)까지의 본교과정을 마치고 9학년이 되면 제주학사에서 일년살이를 우리동네 | 광명YMCA | 2019-06-11 09:54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광명시 축제, 변화 가능할까?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광명시 축제, 변화 가능할까? 스무살 청년 광명YMCA - 우리가 변화시키는 광명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광명시 축제, 변화 가능할까? 광명YMCA 청소년동아리 사과나무 회원들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만 편리한 삶이 아닌 생태계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지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덜 사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조금만 배출할 수 있을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포장음식을 덜 먹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혼자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나오는 우리동네 | 광명YMCA | 2019-05-16 08:07 처음처음1끝끝